최근 흰 우유보다 초콜릿, 바나나, 딸기 같은 가공유 소비가 늘어나 편의점 씨유(CU)는 더 다양한 맛의 가공유를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최근 3년간 씨유의 흰 우유 비중이 점차 줄어드는 데 반해 가공유 비중은 2013년과 2014년 각각 69.8%, 74.9%를 기록하며 지난해(77.3%)에 이어 올해 80.1%로 늘었다.
올해 씨유에서 상반기 가공유 매출의 1위 제품은 바나나우유로 나타났다. 이어 초코에몽, 헤이루 빅초코 우유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씨유는 소비자가 새로운 맛의 가공유를 선호한다고 분석함에 따라 이달 중 아보카도 우유, 믹스너츠 우유 등 새로운 가공유를 출시할 계획이다.
편의점 프렌차이즈 BGF리테일의 음용식품팀 정승욱 MD(상품기획자)는 "최근 흰 우유의 소비침체 속에 가공유가 전체 우유 시장의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상황"이라며 "가공유는 흰 우유와 달리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므로 차별화된 맛과 용량, 디자인의 제품이 지속해서 출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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