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와 G마켓이 지난 한 달간 웨딩 관련 품목 판매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급격히 상승했다고 알린 가운데 최근 특별하거나 저렴한 셀프·스몰웨딩을 원하는 예비부부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에 비해 11번가는 결혼 구두와 웨딩드레스 판매가 각각 45%, 60%, G마켓은 파티드레스가 169% 수준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셀프웨딩은 결혼을 스스로 준비하는 예식, 스몰웨딩은 레스토랑이나 공원 등에서 소규모로 결혼을 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기존에는 웨딩플래너를 통해 예비부부가 '드레스'나 '사진 촬영' 및 '당일 메이크업' 등을 패키지로 구매했으나 최근 개성 있는 나만의 결혼식을 추구하는 신랑·신부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G마켓 관계자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젊을 층을 중심으로 스몰·셀프웨딩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데다가 본인들의 개성까지 살릴 수 있어 웨딩드레스 등 관련 상품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