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SK텔레콤과의 합병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사실상 불허됐다는 소식에 전해지면 5일 급락한 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CJ헬로비전은 전 거래일보다 13.33% 내린 10,4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도 전날보다 81.8% 늘어난 253만여주에 달했다.
관계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 발송한 SK텔레콤-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심사보고서에서 경쟁제한을 이유로 주식 취득 및 합병금지 명령을 내렸다.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M&A)을 사실상 불허한 것이다.
공정위는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합병법인의 방송이 23개 권역 중 21곳에서 1위가 돼 시장 지배적 지위가 형성, 강화된다고 판단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1.14% 떨어진 216,5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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