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가 최저임금을 동결하라고 5일 요구했다.
중소기업계는 현재 경기침체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절반이 금융비용을 영업이익만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날 입장 자료를 낸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세계 경제 불안에 따른 수출 둔화와 내수 부진으로 우리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체감 경기는 더욱 차갑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계는 시급 1만 원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내걸었고 정치권조차 포퓰리즘에 빠져 이에 동조하고 있어 중소기업인들은 분노하고 있다"며 "최저임금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2017년 최저임금을 동결하라"고 중기중앙회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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