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검찰이 채널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금품을 로비한 정황을 포착해 대표 등 총 10명이 기소된 바 있는 롯데홈쇼핑은 지난해에만 접대비로 33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은 롯데그룹 계열사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2년간(2014~2015년) 롯데홈쇼핑이 접대비로 62억 원을 썼다고 알렸다.
이 기간 지출한 접대비는 139억 원을 기록한 최근 8년간의 지출액에 절반에 이른다.
지난 2014년에도 롯데홈쇼핑은 납품업체로부터 광고 편성 등의 이유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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