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웨이의 정수기에서 니켈도금이 나와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법률 자문을 받는 등 민사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웨이는 당사 제품(정수기)에 니켈 도금이 물에 섞여 나오는 것을 1년 전에 인지했음에도 소비자에게 공지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분노가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부터 코웨이의 얼음정수기를 이용한 엄 모(42세) 씨는 "나쁜 물질을 거르고 물을 마시기 위해 정수기를 쓴 것인데 돈 내고 아이들에게 니켈 섞인 물을 먹게 한 셈"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문제가 된 된 총 8만7천 개 가량의 정수기는 'CPSI-370N', 'CHPCI-430N', 'CHPI-380N·CPI-380N' 등 3개의 모델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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