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경제 주체별 자산현황을 비교·분석한 결과 지난해 가계의 순 자산 증가율이 기업보다 컸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전경련은 순 자산 증가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난 가계에 비해 기업에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기에 따른 부침이 심했던 탓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기업의 순 자산은 지난 2008년 1천112조 원에서 2015년 1천467조 원으로 증가해 연평균 4.0%씩 상승했지만 가계는 같은 기간 매년 5.6%씩 오른 셈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가계보다 기업의 유보금 증가율이 낮은데도 사회 일각에서 사내유보금 환수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그런 논쟁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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