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보도와 현대로템에 의하면 펜실베이니아주 남동교통국이 구매한 전동차 '실버라이너 V' 모델에서 부품 문제가 발견됐다.
해당 전동차는 노후화된 전동차를 교체하기 위해 발주된 것으로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운행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문제가 된 부품은 미국 업체로부터 공급받았다고 현대로템은 전했다. 현재 지난 1일부로 해당 모델의 전동차 운행이 중지된 상태다.
한 현대로템 관계자는 "일단 120량 전량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정확히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조치할지를 발주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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