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부터 한 세기 반 동안 침대 역사를 만들어 온 시몬스가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을 7일 시몬스갤러리에서 공개했다.
이번 뷰티레스트 블랙은 1920년대 크게 유행했던 아르데코 예술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미국 상류사회의 라이프스타일의 감성을 녹여낸 컬렉션으로,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시몬스는 이번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에 그동안 시몬스가 쌓아온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응집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매트리스를 개발했다. 특히 국내에서 제작되는 모든 시몬스 매트리스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시몬스는 이번 런칭을 통해 상향 평준화된 프리미엄 침대시장을 뛰어넘어 전반적인 럭셔리 마켓의 리더 자리를 공고히한다는 계획이다.
뷰티레스트 블랙의 핵심 기술인 삼중 나선 구조의 케이블 코일 '어드밴스드 – 포켓스프링'은 세 개의 하이카본 스프링 강선이 하나의 선으로 결합 돼 섬세하고 세련된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필로우탑에 적용되는 미니 사이즈의 '블랙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은 포켓 위의 포켓으로 불리며 부드러운 안정감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드밴스드 – 포켓스프링을 비롯해 다양한 포켓스프링을 조합한 블랙 케이블 포켓스프링∙블랙 케이블 파이브 커플링 시스템∙블랙 케이블 멀티 로프 시스템∙블랙 케이블 AA(더블 에이) 시스템∙솔리드 이너 엣지 시스템 등의 새로운 조닝(zoning) 시스템은 포켓스프링의 독립적인 지지력을 향상시켜 미세한 진동까지 상쇄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실현한다.
이와 함께 레이어링(layering) 시스템 역시 자사의 독보적 기술이라고 전했다. 실크∙캐시미어∙린넨 등 약 50여 종의 최고급 소재를 엄선해 조합해 물리적인 편안함은 물론 매트리스에 눕는 첫 순간의 일차적인 느낌을 완성한다.
조닝과 레이어링으로 대표되는 기술과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시몬스 침대는 오래전부터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정평이 나있다. 서울에 위치한 대표적인 6성급 호텔인 신라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W서울 워커힐 등이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몬스 매트리스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 광화문에 오픈한 포시즌스 호텔과 포시즌스 베드를 공동 개발해 다시금 주목 받은 바 있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최근 하이엔드 매트리스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완벽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시몬스만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는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가격은 약 500만원~1500만원대이다(매트리스 선택과 프레임과의 조합에 따라 금액 상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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