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바닷가에 피서를 즐기기 위한 아이템인 일부 방수팩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제품(33개)을 대상으로 소비자원이 성능을 실험한 결과 '㈜엔케이씨앤에스의 미라벨 MB-PN'과 '해솔아이티의 스마트폰 방수팩'이 수심 10m에서 누수가 발견됐다. '어메이징샵의 스마트방수팩'의 경우는 수심 1m에서 누수가 났다.
이에 해당 업체는 소비자가 연락한 경우 가격을 환급해줄 계획이다. 업체 전화번호는 ㈜엔케이씨앤에스 '02-714-1994', 해솔아이티 '02-3272-8773', 어메이징샵은 '070-8816-1127'다.
소비자원은 "방수팩을 사용하기 전 휴지나 신문지 등을 방수팩에 넣고 물에 담근 후 충분한 시간 동안 테스트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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