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현장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자 수 역시 공기업 중 LH가 가장 많이 나왔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발주금액 1000억원 이상 20개 주요 공공기관 발주공사의 2015년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LH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13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어 한국도로공사 8명, 한국수자원공사(K-water) 5명, 한국전력공사(KEPCO)·한국농어촌공사 각 4명, 한국철도시설공단 3명 순이었다.
재해자 수도 LH가 2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149명, 한국농어촌공사 146명, 한국철도시설공단 102명, 한국도로공사 96명, 한국남부발전 45명, 코레일 44명 순이다.
LH의 사망만인율(사망자수의 1만배를 전체 근로자 수로 나눈 값)은 평균 1.867으로 한국수자원공사(6.30), 한국철도공사(5.53), 한국환경공간(4.31) 순으로 집계됐다.
마지막으로 LH의 재해율은 평균 0.41%를 기록했으며 한국철도공사(2.43), 한국농어촌공사(1.33) 한국남동발전(1.15) 한국남부발전(1.11)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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