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깻잎, 시금치, 상추 등의 잎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3일 청상추(4kg) 도맷값이 평균 5만3천600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적상추의 경우 4kg 기준 평균 도매가는 5만9천400원으로 전달보다 345.9% 뛰었다.
불볕더위가 연일 지속되면서 날씨에 취약한 채소류 공급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aT 관계자는 "상추나 깻잎 같은 경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육류와 함께 수요가 늘기 때문에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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