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카자흐스탄 파블로다르로에 1천100t 규모의 플랜트 설비를 운반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SLK국보가 북극항로를 연계해 내빙선으로 운송할 계획으로 15일 알려졌다.
내빙선은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방식(쇄빙선)이 아닌 유빙의 저항을 견디며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이다.
운송기업인 SLK국보는 화물 규모가 폭 8m, 높이 7m에 달해 철도운송이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운수업계는 향후 TCR(중국횡단철도)나 TSR(시베리아횡단철도)를 이용한 기존의 방식이 아닌 내륙수로와 북극항로를 연계해 유럽으로 운항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