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제 조선소를 중심으로 거리에 내몰리는 하청업체 근로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경남도가 18일 이들을 지원하는 지원 기구를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총 83억 원의 자금을 받아 마련된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는 '구인업체 발굴', '직업훈련지원', '구직급여 지급'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그밖에 '복지상담', '금융지원', 'EAP(심리안정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조선업종 실직가정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치원·놀이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 곽진옥 고용정책단장은 "희망센터는 앞으로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며 "조선업종 퇴직자의 접근성 확보와 빈틈없는 서비스 전달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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