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고려아연 공장(울산시 울주군 소재)에서 황산 유출로 인해 두 명이 사망하는 등 총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고려아연이 사과문을 발표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사과문을 통해 고려아연은 '협력체 안전관리방안 마련', '외부 전문가 영입', '안전시스템 개선'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향후 5년간 보건·환경·안전 분야에 최고 3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아연은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머리 숙여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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