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2주가량 남아 있는 가운데 홈쇼핑 업계가 TV 앞에 몰려드는 시청자를 공략해 매출을 늘릴 방침으로 21일 전해졌다.
브라질 시차가 한국과 12시간가량 차이 남에 따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올림픽 경기와 하이라이트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GS홈쇼핑과 CJ오쇼핑 등은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에 맞춰 새벽에 생방송을 편성하는 등 차별화를 둘 계획이다. 또 현대홈쇼핑은 주로 남성 시청자들이 스포츠 경기를 본다는 점에 착안해 레포츠용품이나 남성용 속옷 등의 편성을 늘릴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시간대별 방송 상품군을 주요 경기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바꿀 예정"이라며 "새벽 2∼6시에도 주력 상품을 집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