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인천~이스탄불(터키) 노선을 주 5회로 증편한 바 있는 아시아나 항공이 내달 9일부터 다시 주 3회로 감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타튀르크(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지난달 테러가 일어난 후 대한항공이 이스탄불행 항공편을 주 3회로 감편한 것과 같은 조치다.
앞서 국내 항공사들은 터키행 노선이 수익이 나는 데다가 여행객이 지난 5년간 배로 상승해 증편을 결정했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유럽지역의 성수기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이스탄불을 거치는 관광 수요를 대체할만한 기타 유럽 노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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