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1일 '조선업 특별지원종합대책'을 수립함에 따라 최대 1천억 원의 자금대출을 보증할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대책은 우수한 부산 지역 조선기자재업체를 선정해 최대 1천억 원의 자금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이다. 부산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특별출연으로 50억 원을 마련했다.
대출한도는 STX 채권을 회수하지 못한 업체는 20억 원, 기존업체는 5억 원 까지다. 또 보증수수료(보증료율)는 0.4%며 대출 후 2.47%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아울러 부산시는 조선업종 481개 회사에서 근무하다 거리로 나온 실직가정을 대상으로 생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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