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에 따라 경북 동해안 87개 사업장이 혜택을 받게 된다.
21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으로 포항과 경주 조선과 조선 기자재 관련 87개 사업장이 지원 대상에 들었다.
사업장은 하루 4만3천 원인 고용유지 지원금을 6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고용·산재 보험료와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 납부가 유예된다. 임금체불 근로자가 받는 체당금 지급 요건도 완화된다.
또 재취업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취업 성공패키지 참가 조건도 완화된다.
경북 동해안 조선업 관련 사업장은 경주 106곳, 포항 25곳이며 근로자 수는 2천900명이다.
나머지 사업장도 선박과 보트건조업 관련 매출이 전체의 절반을 넘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포항지청은 사업장별로 지원 안내문을 보내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모든 대상 사업장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28일 경주 외동, 다음 달 초에는 포항에서 설명회도 할 예정이다.
김사익 포항지청장은 "조선업 관련 업체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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