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임금협상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현대자동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다음 주 중 27일 하루 더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22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새 투쟁지침을 밝혔다.
노조는 27일 1조 근무자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4시간 파업하기로 했다.
또 2조는 오후 5시 30분부터 다음 날 0시 30분까지 6시간 파업한다.
26일과 28일, 29일은 자율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정상근무에 나서기로 했다.
노조는 여름휴가 이후 8월 9일 다시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기로 했다.
노조는 앞서 19일부터 나흘 연속 부분파업을 벌였다.
노사는 앞서 21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차 임협을 재개했다. 교섭 결렬 16일 만에 노사가 만났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여름휴가 이후 본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임금피크제를 비롯해 안건별로 견해차가 커 논의할 시간이 더 필요해 사측은 추가적인 제시안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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