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0여 개의 제조업을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장기 계획의 중요성'을 설문 조사한 결과 10곳 중 8곳은 '중장기 경영계획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이어 중요성이 커지는 이유로 56.1%의 응답 기업은 '경쟁 심화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고조'로 꼽았다. 그 외로는 '소비자의 인식·행태 변화' 12.3%, '혁신적 신상품·신기업의 등장이 15.4% 등으로 집계됐다.
또 '중장기 사업계획의 어려움'으로는 81.9%의 가장 많은 기업이 '단기현안에 매몰돼 여유 부족'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응답 기업 중 단 54.7%의 기업이 '1년이 넘는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한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비율은 각각 67.0%와 48.5%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상의는 "구글과 같은 글로벌 선도기업은 먼 미래를 보고 문샷싱킹(로켓을 달로 쏘아 올리겠다는 혁신적 사고) 같은 도전적 시도를 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도 중장기적인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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