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2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대비 4.78% 오른 120,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 5.22% 상승한 121,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썻다.
조선업 구조조정 본격화와 전 세계적인 조선업 불황 등 국내외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면서 강제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7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9조8,627억원, 당기순이익은 3,923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7.4%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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