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미국 상무부가 자사의 중국생산 세탁기에 49.88%의 반덤핑 예비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해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28일 전망했다.
LG전자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 콜에서 "이미 예상했던 부분으로 이에 대한 여러 전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 생산지를 여러 곳으로 분산하다 보니 단계적으로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지만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사업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상무부는 20일(현지 시간) 중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 가정용 세탁기에 대해 각각 반덤핑 예비관세 111%와 49%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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