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울산 기업들이 생산 현장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지난 1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혹서기로 정한 현대중공업은 스폿쿨러(이동형 냉방기) 1천여 대를 가동하고 제빙기 190여 대를 설치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중식 시간을 30분 늘리는 한편 오전 11시 50분 기준 기온이 28도가 넘을 경우 20분의 휴가 시간을 연장했다.
또 LS니꼬동제련은 용광로 앞에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40여 대의 이동형 에어컨을 가동하고 오는 8월까지 아이스크림을 제한 없이 제공한다.
이어 플랜트 건설 현장에는 탈진을 막기 위해 얼음과 소금을 작업장에 비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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