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을 맞은 1일 대한항공이 지난 주말 해외로 나간 고객이 많아진 영향으로 최고치의 기내식 양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7만7천339인분을 생산한 전년도 1월보다 많은 8만4천936명의 기내식을 지난 7월 30일 생산했다고 전했다. 또 지난달 30일 승객수는 19만3천420명, 31일에는 20만1천79명으로 나타나 역대 최고 수치를 갱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하루 기내식은 지난 7월 말 기준 불고기·된장 덮밥 등 뜨거운 요리는 약 1천여 가지, 초밥류·샌드위치류 등의 차가운 요리와 빵은 각각 1천400, 140종이 만들어지고 있다.
한 대한항공 관계자는 "기내식에 쓰이는 식자재는 제주 한라산 청정 지역 목장에서 사육한 제동한우와 토종닭을 비롯해 재배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생산한 무공해 농산물"이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기내식의 계절성을 강조하면서 건강과 맛을 모두 지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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