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갑을오토텍 용역경비와 노조들이 전날(1일)부터 대치되 일촉즉발인 상황이 지속되고있다.
갑을오토텍 노조는 지난달 8일 이후 공장을 걸어 잠그고 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사측은 전날 오후 2시부터 140여 명의 일반 용역경비 인력을 공장 앞에 배치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500명의 노조원과 가족은 바리케이드를 측면에 설치했다. 회사 안으로 용역 경비가 들어올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노조는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 회사와 갑을그룹 박유상 고문을 비롯한 24명을 고소한 상태다.
이어 노조는 한때 동요한 것으로 보였으나 전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정문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은 충돌 상황을 대비해 현장에 800여 명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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