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이트진로 '맥스', 새 TV 광고 맥스 삼각관계편 온에어

박성민 기자
맥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표 올몰트맥주 브랜드 '맥스'의 새 TV 광고 맥스 삼각관계편을 지난 1일 온에어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3월 공개한 맥스 크림생수염편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스토리로 하정우와 여자친구역의 이승미 그리고 이승미 친구역의 경리(나인뮤지스)가 등장했다.

해지는 여름 저녁, 이승미가 친구인 경리에게 남자친구인 하정우를 소개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면서 이번 광고가 지난 1편의 연장선임을 알려준다. 하정우와 이승미의 애정어린 시선이 오고가는 가운데, 둘의 관계를 질투하듯 바라보는 경리의 행동에 하정우는 묘한 기류를 감지한다.

이어 크림생맥스를 마시는 하정우 앞으로 이승미가 경리에게 "어때 보여?"라고 속삭이자 그녀는 크림생수염이 인중에 남은 하정우를 바라보며 "맛있어 보여"라고 대답한다. 이어 "맛있는 맥주는 크림생수염을 남긴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풍부한 크림탑의 크림생맥스를 즐기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하정우는 영화 '아가씨'에 이어 맥스 광고에서도 두 여자와의 삼각관계를 능숙하게 리드하며 표현해냈다. 나인뮤지스의 경리는 이번에 맥주 광고모델로 첫 발탁됐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지난 봄에 선보인 맥스 크림생수염 광고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맛있는 맥스가 남기는 크림생수염 단 하정우도 인상적이고, 특히 크림생수염을 가리키며 '어때보여? 맛있어보여'라고 얘기하는 멘트가 맛있는 맥주를 연상시킨다고 해 지난 광고의 연장선상의 스토리를 준비하게 됐다"며 "국내 대표 올몰트맥주 브랜드로 11년 내공의 크림탑이 지켜주는 풍부하고 진한 맛이 특징인 맥스가 선물하는 즐거움의 상징인 크림생수염을 통해 지속적으로 맛있는 맥주로 커뮤니케이션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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