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고공행진하던 삼성전자에 제동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156만8천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 수준에 육박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가격부담과 외국인의 매도세 전환 등으로 약세로 돌아섰다.
3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 내린 151만7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는 2013년 1월 2일에 기록한 157만6천원이다.
주가가 150만원대 초중반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의 시선은 전날(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7에 쏠리고 있다.
일단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될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7'이 오는 9월 출시된다는 점에서 IM(IT모바일) 부문의 수익성이 다소 위축될 것이란 우려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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