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갤노트7' 오늘부터 예약판매 시작···이통사들 사은품·다양한 혜택 마련

갤노트7

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 패블릿(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가 6일 시작된다.

갤럭시노트7을 정식 출시일보다 앞서 구매하고 싶으면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제품 출고가는 부가세 포함 98만8천900원이다. 64GB 한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실버 티타늄, 골드 플래티넘, 블루 코랄 등 총 3종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예약 구매하고 23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 자사 스마트밴드 '기어핏2'를 증정한다.

아울러 9월까지 신규 개통한 고객에게는 액정 파손 시 1회에 한해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삼성페이 이벤트몰 10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통 3사는 예약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과 다양한 할인 옵션을 준다.

SK텔레콤에서 'T삼성카드2 v2'로 단말을 할부 결제하면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2년 약정 기준 최대 48만원을 할인해준다. 할부 수수료율은 5.9%다.

SK텔레콤은 전용몰에서 사전구매를 신청한 고객에게 16일부터 단말을 배송해주고, 전용 케이스·64GB SD카드 등 사은품 4종 중 하나를 제공한다.

KT에서는 KT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의 최대 5%)와 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고, '슈퍼 할부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2년간 최대 36만원까지 통신비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전용몰에서 구매 신청한 고객에게 7%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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