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이트진로, 전주 가맥축제 성활리 종료

박성민 기자
하이트 가맥축제

하이트진로는 '오늘 만든 맥주를 오늘 목으로 마신다'를 테마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주에서 진행한 '2016 하이트 가맥축제'가 종료됐다고 8일 전했다.

하이트는 전주공장 인근의 가게에서 하이트를 간단한 안주와 함께 저렴하게 즐긴 것에서 유래된 '가맥(가게맥주)'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가맥축제를 후원했다.

특히 개막식으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하이트를 실은 초대형 조이캡 차량이 축제현장에 도착해 가장 신선한 하이트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가장 신선한 맥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하이트는 축제 기간동안 당일 생산한 맥주를 바로 축제현장으로 배송했으며, 축제장에 마련된 맥주연못에 얼음과 함께 보관해 차갑고 신선한 하이트를 황태, 갑오징어 등 전주 내 12곳의 유명 가맥집의 안주와 함께 저렴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제 현장 곳곳에서 하이트 원샷 서핑, 하이트 얼음 볼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목으로 마시는 원샷엔 하이트를 알렸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한국만의 독특한 맥주문화로 발전한 전주 가맥축제에서 많은 맥주 매니아들과 함께 원샷엔 하이트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목타는 여름 넘어가는 맛이 좋은 하이트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목으로 마시는 원샷엔 하이트만의 시원함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이트 가맥축제#하이트#하이트진로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