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최근 종료되자 경차 판매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자동차 업계는 개소세 인하 조치가 종료된 지난 7월 경차 점유율이 13.5%로 전달(9.8%)보다 3.7% 상승했다고 전했다. 정부가 개소세 조치를 발표한 전년도 8월부터 움츠러들었던 경차 시장이 올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같은달 기아차 레이와 한국지엠 스파크 판매량은 전달보다 각각 20.4%(↑), 1.4%(↑) 오르는 등 전체 경차 판매 대수는 1만3천424대(376대·↑)를 보였다. 완성차 5사가 전년 동월보다 24.8%·(↓) 떨어진 실적과는 대비되는 형세인 셈이다.
한편 경차 시장이 다시 되살아나는 추세에 맞물려 기아차와 한국지엠은 이달 각각 삼성 UHD 스마트 TV(모닝 고객)와 100만 원 할인 혜택(스파크 고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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