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팔기 서비스인 '헤이딜러'가 지난 7월 폭스바겐 중고차가 전년 동월보다 4.5% 상승했다고 8일 전했다.
이는 지난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사건이 터지자 해당 차주들이 물량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폭스바겐 중고차 딜러는 5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총 딜러 수는 전년보다 배로 늘었지만 폭스바겐 딜러는 늘어나지 않아 결과적으로 비율이 감소한 셈이다.
이에 대해 한 헤이딜러 관계자는 "수요공급에 따라 움직이는 중고차 시세 원리에 비춰볼 때 지속적인 시세하락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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