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한국지엠이 하이브리드 모델인 '말리부'차량을 새로 출시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어 핵당 차량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에 내놓는 두번째 모델이라고 한국지엠은 밝혔다. 이전까지 국내에 출시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아차의 k7·5, 현대차의 그랜저, 쏘나타 아이오닉 등에 이른다.
반면 말리부는 친환경 차량임에도 저공해 차 인증을 받지 못해 조용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현재 개별소비세 130만 원을 비롯해 등록·취득세 140만 원, 환경보조금 100만 원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가격은 경쟁모델보다 약 200~300만 원 비싼 3천180만~3천348만 원 등으로 가격 경쟁력은 낮은 상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말리부 하이브리드의 출시로 올해 상반기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말리부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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