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불법 사건이 꾸준히 터져 나오는 노바티스가 지난 9일 검찰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현직 임원 등 총 27명을 기소한 데 관해 반박하는 '입장문'을 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9일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서울서부지검)은 종합병원 의사·의약전문지 대표 21명, 전·현직 임원 6명 등 총 27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전했다. 2011년에서부터 지난 1월까지 제품 광고비와 강연료 명목 등으로 학술지 및 의사들에게 총 206억9천만 원을 건넨 혐의다.
이에 관해 한국노바티스는 '환자와 사회의 신뢰는 장기적 성공을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경영진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그러자 STAT(미국 의약전문매체)은 "이번 사건은 별개의 단발성 사건으로 보기 어렵다"며 "그간 노바티스는 주기적으로 뇌물을 주는 혐의로 당국의 조사도 받아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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