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주택·재건축 시장에서 고급 주방 가전 제품을 입주시키는 주방가전기업인 데이코를 삼성전자가 인수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데이코는 식기세척기, 오븐, 전자레인지 등의 특화된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생활가전 분야에서 16.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고급 가전 시장에도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2014년 공기정화·냉방을 유통하는 회사인 콰이어트사이드를 인수한 삼성전자는 주택건축업과 함께 기업간거래(B2B) 시장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애드기어(캐나다·디지털광고 스타트업)와 조이언트(미국·클라우드 서비스업체) 등의 M&A(인수합병)를 성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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