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폭염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면서 편의점업계는 '얼음 대란' 사태를 맞은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실제로 아이스커피를 팔기 시작한 미니스톱, CU(씨유), 세븐일레븐 등은 음료를 만들 때 필요한 얼음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이어 업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을 편의점에서 사 가거나 맥주나 콜라 등을 구입할 때 컵 얼음을 따로 사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이 품귀현상의 원인으로 진단했다. 수요가 많다 보니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사태를 빚게 됐다.
한편 식용 얼음은 아이스올리와 풀무원, 빙그레 등이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규모는 1천500억 원에 이르며 지난달에는 최대 8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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