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초 한·러 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유일호 부총리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18일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 장관회의'를 주재한 유 부총리는 오는 28일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예정돼있다고 언급하며 흔들림 없이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근 러시아 경제는 저유가와 지속되고 루블화가 약세를 보이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이어 러시아는 아시아태평양국가(아태국가)를 중심으로 위기를 타개하려는 한편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이 맞물려 서로 '윈·윈'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유 부총리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러 제재와 관련 경제협력관계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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