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와 공동으로 대전 유성구 덕명동 소재 신협연수원에서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 발대식을 19일 개최했다.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돼 취약계층 아동에게 금융교육 및 협동의 가치를 전달, 건전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휴먼네트워크사업단이 공동주관하며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서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온 신협이 더불어 사는 협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전개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전국 15개 주요 시·도에 소재한 80개 신협과 인근의 80개 아동센터가 사업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내달 부터 2017년 2월까지 총 6개월 간 신협 임직원이 소외아동들의 멘토가 돼 야외활동, 문화체험, 금융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윤현덕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을 비롯해 참가 신협 멘토 및 신협중앙회 각 지역본부 사회공헌 담당자 등 총 16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기념식과 더불어 참가 신협의 멘토를 대상으로 멘토링 기본교육, 우수멘토 사례발표 등의 사전교육이 이뤄졌다.
문철상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협동·경제 멘토링은 신협인들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신협이 추구하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한 멘토와 멘티의 만남으로 새로운 사회적 관계망이 형성되고, 참여자 모두가 정서적으로 성장함으로써 우리사회에 선순환의 가치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어둡고 그늘진 곳에 햇살이 되고자 하는 신협의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신협과 그 임직원이 주축이 돼 2015년 출범한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지난 7월 말 기준, 누적기부금 45억원을 돌파하는 등 신협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자선·자활·의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리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착한 금융, 좋은 신협'을 모토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공익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