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2일 장중 169만원을 넘어서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뒤 쉬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24% 내린 167만1천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전 거래일에 세운 최고가(167만5천원)를 뛰어넘은 뒤 169만2천원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3년 7개월 만에 종전 사상 최고가(158만4천원)를 갈아치운 데 이어 전 거래일에도 상승 흐름을 지속해 기록을 재차 경신했다.
이 시각 현재 매도 상위 창구에 UBS, 메릴린치,CS 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14%)도 장중 150만원까지 올라 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는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사흘 연속 최고가 경신 흐름을 이어간 데 따른 부담으로 주가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그러나 목표주가가 200만원까지 등장하는 등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세는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적지 않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도 주가 상승의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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