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IT서비스 전문업체인 티시스(Total Service & Information System, 대표이사 신동선)가 금융기관의 웹 및 모바일 시스템 구축 사업에 보안을 강화한 웹-모바일 통합구축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전했다.
티시스는 최근 개정된 신용정보법 시행에 앞서 각 금융기관이 보안을 강화한 채널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 웹-모바일 통합 보안 구축 전략을 준비해 왔다. 이 같은 전략하에 지난 3월 더케이손해보험 홈페이지 부분개편 및 솔루션 고도화 사업 수주에 이어 최근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개편 및 웹 접근성 개선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신채널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과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사업을 준비해 온 결과이기도 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티시스 김지훈 SI사업부장은 "올 해부터 금융기관은 개정된 신용정보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매출액의 3%를 과징금으로 내야하는 만큼 고객사들은 보안을 강화한 당사의 웹-모바일 통합 보안 구축 전략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또한 내달 부터 그룹사 IT자산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IT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자산관리 시스템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법 준수 및 감사 요구사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며,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한 보유 자산(H/W 및 S/W)에 대한 이력 관리 등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자산관리/통제 등의 업무가 자동화 돼 직원들의 생산성 및 업무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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