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2원대 급락세 가운데 장을 마감했던 원-달러 환율이 6일 또 다시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7분 전 거래일 대비 0.5원 내린 달러당 1,104.6원을 나타냈다.
2.0원 내린 1,103.1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점차 낙폭을 서서히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에 따라 9월 기준금리 인상이 사실상 무산된 분위기를 미치면서 달러화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 지난 2일 발표된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는 15만1,000명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였던 18만명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을 나타냈다.
전일 12.1원 폭락하며 1,100원선에서 장을 마쳤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저점 인식에 따른 수입업체 결제수요(달러 매수)가 나오며 하단을 지지하는 모양세다.
다만 외국인이 여전히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난망에 따른 달러화 약세가 계속해서 짙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단도 제한될 것으로 정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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