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텔레캅, 추석 앞두고 독거노인 찾아 나눔 봉사 펼쳐

박성민 기자
 KT텔레캅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사장 엄주욱)은 추석을 앞두고 서울 구로지역의 독거노인 100 가정을 찾아 뵙고 안심상자를 선물하는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7일 전했다.

KT텔레캅 안심상자는 집안에서 발생하기 쉬운 노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 응급상황 시 대처를 위한 비상상비약 등의 안전용품, 송편과 식혜 등의 추석음식,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에게 손주뻘 되는 20~30대 젊은 사원들로 구성된 임직원봉사단이 참여한 이번 나눔활동은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더 쓸쓸해지는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나눔활동에 참여한 KT텔레캅 신입사원 조현선씨는 "어르신들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사회 초년생으로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KT텔레캅 엄주욱 사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민보안기업 KT텔레캅 직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소명을 다질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KT텔레캅의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자립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KT텔레캅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범죄 예방을 위해 장기간 집을 비운 고객을 대상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보안시스템 해제 발생시 고객에게 알림문자를 전송해 주는 안심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텔레캅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