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월 금리인상을 앞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이 주요 정책금리를 모두 동결했다.
ECB는 8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현재 제로 수준인 기준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장에서는 ECB가 이번 화의에서 또 다시 정책금리를 모두 동결할 것이라고 예상해왔다.
또한,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를 각각 -0.40%와 0.25%로 묶기로 했다.
한편 추가 완화책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시장의 기대를 무너트렸다.
이런 가운데 뉴욕 증시를 비롯해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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