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랜드리테일, 'E:구스다운' 21일부터 전국 지점서 판매

박성민 기자
E:구스다운

이랜드는 이랜드리테일이 선보인 통합 PB E:상품의 첫 번째 시리즈 'E:구스다운'이 오는 21일부터 이랜드리테일 전국 지점에서 판매된다고 18일 밝혔다.

E:구스다운은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한 다운으로, 오리털보다 길고 면적이 크기 때문에 따뜻한 공기를 더 오랫동안 품는 것이 특징이며, 거위 솜털 80%, 깃털 20%의 비율로 충전해 보온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무게도 가벼워 활동성이 좋다.

E:구스다운은 이랜드리테일 패션 부문 100여명의 MD가 1년간 공들여 개발한 제품으로, 단일 상품으로는 이랜드리테일 내 최대인 18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랜드리테일의 알토, 데이텀, 모스코나, 멜본, 인디고뱅크 등 캐주얼, 여성, 신사, 아동복 등 복종별 21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는 복종과 콘셉트에 따라 E:구스다운을 재해석해 저마다 다른 183가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동 구스다운 베스트와 점퍼가 각각 2만9900원, 3만9900원이며, 성인 구스다운 베스트와 점퍼는 각각 3만9900원, 4만9900원에 판매된다.

제품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전국 51개 지점의 각 브랜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E: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고품질의 PB 상품"이라며 "첫 번째 E:상품은 값비싼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의 거품을 걷어낸 프리미엄 구스다운으로, SPA보다 저렴해 가격과 품질면에서 모두 만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E:구스다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E:구스다운 티저영상을 페이스북 또는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랜드리테일#이랜드#E:구스다운#이구스다운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