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3일 미국의 금리 동결 영향이 이어지며 2,05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37포인트(0.21%) 오른 2,054.07에 마감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수는 3.52포인트(0.17%) 상승한 2,053.22로 출발한 뒤 기관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강보합 흐름을 지속했다.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키운 미국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벤트가 금리 동결 결정으로 마무리되며 시장에 안도감이 이어졌다.
다만 연준이 12월 금리 인상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한 데다가 3분기 실적 시즌 우려, 미국 대선을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제한적 수준의 안도 랠리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 다수를 차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천60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8억원어치, 2천9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3.35포인트(0.49%) 오른 688.5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1.92포인트(0.28%) 상승한 687.16으로 개장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 속에 오름세를 지속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모두 93개 종목에 대해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18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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