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약업계 대장주 한미약품은 '1조원대 기술수출'에도 불구하고 장 중 악재성 소식에 결국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한미약품은 18.06%(11만2천원) 떨어진 50만8천원에 마감했다. 장 중 50만2천원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가를 새로 기록했다.
전날 1조원 규모의 표적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발표에 한미약품 주가는 장 초반 5%대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개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오전 9시29분께 베링거인겔하임이 내성표적항암신약 '올무티닙'(HM61713)의 권리를 한미약품으로 반환하기로 했다는 악재성 공시가 돌출하며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한미약품은 이날 작넌 7월28일 했던 공시를 바로잡는 공시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이 올무티닙에 대한 새로운 임상(시험)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정정공시가 나옴과 동시에 한미약품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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