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에 다시금 회생 기대감이 돌며 13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9.3% 오른 1천175원을 나타냈다.
해운업계에서 한진해운을 소규모 컨테이너 선박을 운영하는 정기선사로 회생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이미 대외신뢰도가 하락하고 용선 선박을 반선하는 상황에서 법정관리 이전 상태로의 복귀는 의미가 없다"며 "한진해운이 50여척의 컨테이너 선박을 활용해 원양항로에 서비스하는 정기선사로 회생하는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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