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밤골 일대에서 '신협 온(溫)세상 나눔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협사회공헌재단 문철상 이사장, 신협사회공헌재단 차인표 홍보대사,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참여해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신협중앙회장 문철상)에서는 재단 창립 2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200여개 신협과 임직원 및 조합원 가족 등 4,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 만들기를 위해 전국의 2400여 취약 계층 가정에 연탄 20만장을 비롯해 방한텐트, 단열재 등 방한․난방용품을 전달하게 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신협 중 40개 신협에서는 객장 내에 특별모금함을 설치, 모금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성금을 전달한다. 해당 모금함에는 성금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담은 편지도 함께 받으며, 모금된 사연 중 심사를 통해 채택된 사연에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을 할 예정이다.
문철상 이사장은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우리 사회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신협은 이 캠페인에 이어 올 연말까지 연탄 봉사, 쌀 나누기, 김장 나누기, 사랑의 집수리, 바자회 등 지역사회에 맞춤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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