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따라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이른바 '문재인 테마주'들이 19일 일제히 반등했다.
대표적인 문재인 테마주인 우리들휴브레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1.59% 급등한 9천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주가가 18.67%까지 뛰며 1만원대에 올라서기도 했다.
앞서 우리들휴브레인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휩싸이면서 지난 3거래일 연속 주가가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 3거래일간 18.38% 떨어졌던 우리들제약(6.11%)을 비롯해 에이엔피(3.11%) 등 다른 문재인 테마주들도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문재인 테마주 종목의 거래 상위 창구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키움증권이 올랐다.
회고록 파문이 이어지면서 단기급락한 데 따라 개인들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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