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중국의 경제지표가 발표된 19일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오후 4시 33분(이하 한국시간) 현재 0.09% 내렸다.
파리 CAC 40 지수와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4시 48분 현재 각각 0.19%와 0.17% 하락했다.
이날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6.7%를 기록하며 중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6.5~7%) 부합했지만, 9월 산업생산은 6.1% 늘어나는데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6.4%)에 미치지 못했다.
투자자들은 20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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